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다훈(세 친구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원래 윤다훈의 배역은 [[신동엽]]이 맡기로 한 역할이었지만 대마초 사건으로 하차를 하게 되자 그 역할을 윤다훈이 대신 하게 되었고 그 '''결과는 대박'''이었다. 그 후 윤다훈은 CF를 여러 개 찍으며 한동안 대세로 군림했고 '''작업'''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켰다. 아직도 윤다훈의 대표작으로 사람들에게 회자가 되는 등 세 친구는 윤다훈의 연예인 인생 중 최고의 시절을 안겨준다. 본래 배역이 신동엽이었던 만큼 더럽고 엽기적인 에피소드가 하나 있다.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데 휴지가 없자 정웅인을 불렀는데 정웅인은 그냥 가버리고[* 이때 정웅인과 싸워서 사이가 안좋아진 상황이고 정웅인이 "끝까지 이름을 안부르겠다 이거지?" 라고 말하면서 윤다훈의 말을 무시하고 나가버린다.] 난감해진 다훈은 때마침 꽉 차여있는 면봉통을 발견, 잠시 고민하던 다훈.. 이후 화장실을 나와 외출하는데, 그 다음 장면이 통안에 남겨진 면봉 하나... 여담으로 본작을 스폰지밥과 비유 했을때 얘가 [[네모바지 스폰지밥(네모바지 스폰지밥)|스폰지밥]]이고 상면은 뚱이 웅인은 징징이 포지션 이다 라고 할수있다. [* 윤다훈의 성격은 스폰지밥과 당연히 정반대지만 유일한 공통점이 민폐다. 징징이 포지션의 정웅인은 다훈하고 상면과 달리 집이 있고 직업도 좋아도 다훈과 상면에 비해 여자복도없고 재수도 제일 없는거같아 포지션이 딱 맞는다. 거기에 바람둥이면서, 작업 걸기 달인이자, 직업도 있고, 약간 어리버리한 면이 공통점. 그러나 먹는걸 좋아하고, 무식한 것은 상면이를 닮았다.] [각주]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세 친구/등장인물, version=136)] [[분류:세 친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